오늘은 문득 아직 태그에 대한 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듯해서 갑자기 주절거려보려 합니다. '태그'라는것이 어찌보면 갑자기 튀어나와서 '달아라! 그리고 믿어라!' 라고 하는듯한 인상을 없지않아 풍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태그에 대해 두려움을 버리십시요! 사실 별것 아닙니다.

태그는 컨텐츠에 대한 가치를 높이는데 있습니다. 태그로 인해 컨텐츠에 대한 정보가 '꼬리표'처럼 달리게 됨으로써 해당 컨텐츠는 무엇을 표현하는지 쉽게 파악 될 수 있습니다. 사람 뿐만이 아닌 컴퓨터의 입장을 포합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꼬리표로 달려야 좋은 태그인것일까요?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태그는 '나중에 내가 이 글에 대해 검색을 할 때 쓸법한 단어' 라고 생각하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제 글을 예로 들자면 '태그, 태그달자, 태그문화, 태그캠페인, 자신감, 헛소리'라고 저는 달겠습니다. 태그에 대해 너무 인색해 하지 마십시요. 태그는 많으면 많을수록 (물론 전혀 관계없는 태그만 줄줄이 쓰는건 이미 '스팸태그'입니다) 태그의 가치를 빛내는데 한 몫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누군가 A에 대한 글에 C의 생각과 B의 느낌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렇다면 "A, B, C + α"가 태그가 됩니다. 보통 A에 대해 포스팅을 했다면 A만이 태그가 되는것이라 생각들 하시겠지만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태그는 말그대로 꼬리표입니다. 관련된 것들이 많이 표현 될 수록 그 글에 대한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Posted by naaveh
한동안 Google의 개인화된 홈을 사용하지 않고 있던중 우연히 개인화된 홈으로 들어가니 무려 '테마선택'님이 계시길래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이거저거 적용해봤는데 저는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게 제일 귀엽고 보기 좋은거 같네요 :) 상단의 그림은 시간대별로 맞는 이미지로 변경되기까지 합니다! 타이틀도 iGoogle로 바꼈네요.

iGoogle

제 iGoogle 입니다.


포스팅된 글들을 보아하니 이미 몇일이나 지나버린거 같네요. (뒷북이 둥둥둥...)

그 외에도 새로 추가된 가젯이 있나 살펴봤더니 'Google Talk'가 있더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FF에서도 잘 돌아가는 메신저라니...
RSS리딩 가젯에는 제목뿐아니라 글도 확인 할 수 있는 '+'버튼이 생겨있더군요. 별것 아닌거 같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꾸준히 업데이트 되가는걸 보면서 Google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naaveh
요즘 블로그API를 활용해 글을 올리는 방법이 많이 나오는듯 한데요. 각종 프로그램 이외에 Google Docs역시 블로그API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평소 Docs를 즐겨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반가운 소식일지도 모르겠네요.

사용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일단 Blog API 사용을 활성화 합니다.


환경설정 -> 기타설정을 들어간뒤


하단의 API사용에 체크를 합니다. (밑에 있는 Blog API URL을 적어 놓으세요)

2. Google Docs에서 글을 쓴뒤 Publish Tab으로 들어가 세팅해줍니다.


상단의 Publish 탭을 누릅니다.


하단의 세팅 링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My own server / custom'을 선택한뒤 각종 정보를 입력합니다.
Blogger, MetaWeblog, MovableType 모두 지원하는게 보이는군요.
URL에는 아까 적어놓은 blog API URL을 넣으세요.

3. 좀 전에 보았던 'Post to blog' 버튼을 눌러 포스트 합니다.

Docs가 아직은 기능이 미비해서 불필요한 기능일지는 모르지만 글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아직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 Check spelling기능이 아쉽지만 곧 지원 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 확인 해 본 결과 MetaWeblog API를 제외하고 글의 제목이 적용되지 않는 문제가 보이네요. 또, tag를 category에 맞춰 넣어놓으면 category에 맞게 들어간다는데 이것 또한 잘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Docs쪽 문제인듯 합니다.
※ 현재 MetaWeblog API를 사용중인데 Republish도 제대로 작동하는것으로 보아 이 API를 사용하면서 Publish후 category만 수정해주는 방법으로 사용하면 될 듯 하네요 :)
※ 아.. 태그도 나중에 따로 달아줘야 하는군요.. (쓸만한건지 고민 해봐야겠네요..)
Posted by naaveh
N씨는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완전 맘에 드는 후드티를 봤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돈이 없네요. 눈물을 머금고 그 옷을 꼭 사리라 마음먹고 그 사이트를 즐겨찾기 추가해놓습니다. 얼마후 N씨는 4개월 밀린 알바비를 드디어 받고 그 사이트에가서 후드티를 검색했습니다. 헉.. 근데 검색결과가 100페이지가 넘어가는군요. N씨는 그때 그 옷을 찾는건 포기해고 다시 옷을 고르기 시작합니다.
국내 대다수의 컴퓨터 유저들은 MS사의 Windows를 사용합니다. 그중 대다수는 Windows XP를 사용하시겠지요. (최근 컴퓨터 사신분들은 Vista와 씨름을 하고 계시겠지만요) 그렇다면 흔히들 Internet Explorer(IE) 6.0버젼을 사용하실겁니다. 그렇다면 My Favorite, 즐겨찾기기능을 사용하실겁니다. 거기엔 NAVER, Daum, NATE, Cyworld 같은 사이트들이 등록되있을 테지요. 주로 자주가는 사이트들이 입력 되있을겁니다. 예, 자주가는 사이트 말이죠.

저는 주로 Firefox(FF)를 사용합니다. (ActiveX도 안되서 일부 인터넷 동영상 보는데도 제약이 있고 인터넷 뱅킹도 안되지만 FF는 탭을 무지하게 많이 띄워놓고 오랫동안 둬도 에러가 안나거든요. 제 경험상 사실입니다. 제 IE는 오랫동안 띄워놓으면 에러나더군요.) FF는 즐겨찾기가 아니라 북마크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북마크' 즉, 책갈피죠. 단어는 다르지만 기능은 같습니다. 심지어 단축키도 Ctrl+D로 같습니다.

그러면 '즐겨찾기'와 '북마크'가 뭐가 다를까요? 예를 들어 설명해보자면, 저는 책을 읽다가 책갈피를 끼워놓을때 해당페이지에 끼우지 책 표지에 붙여놓진 않습니다. 이처럼 북마크는 해당 컨텐츠 페이지를 저장합니다. 메인페이지만 저장하라고 있는게 아니죠. 어떤 블로그의 글이 너무 맘에 들어서 다시 읽고 싶으면 그 블로그주소를 저장하는것보단 그 글 자체를 북마크에 저장해놓는게 편합니다. 하지만 북마크는 절대 새로운 기능이 아닙니다. 즐겨찾기도 이처럼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즐겨찾기'라는 단어때문에 이렇게 사용을 안한거죠.

'북마크'기능은 쓰면 쓸수록 아주 편합니다. 인터넷 쇼핑몰을 돌아다니다가 맘에드는 물건을 봤을때 바로 북마크 해버리면 다음에 그 페이지로 바로 갈수있습니다. 맘에드는 글을 보았는데 너무 길어서 나중에 다시 보고싶으면 북마크해놓고 다음에 다시 읽으면 됩니다. 인터넷에서 너무 웃기는 사진을 찾았는데 나중에 친구한테 보여주고 싶으면 일단 북마크 해놓고 다음에 열어보면 되죠. 전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여기저기 북마크 하는게 버릇이 되버린 정도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학교 강의시간에 몰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맘에 드는 페이지를 발견했는데 북마크를 해놓아봤자 그 컴퓨터에 저장이 됩니다. 집에가면 또 찾아봐야하죠. 그래서 요즘 '인터넷 북마크' 서비스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북마크를 인터넷에 저장을 해놓고 로그인만 하면 자신의 북마크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하고 저장 할 수 있습니다. 절 믿으세요 이거 정말 편합니다.

이쯤에서 몇개의 국내 북마킹 서비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터넷 북마킹 서비스들의 공통점으로 태깅과 소셜화 라는점이 있습니다. 일단 알만한 분은 다 아실만한 태킹은 관련 단어를 태그로 붙여서 추후에 자신이 북마크 해놓은것에 대한 분류, 관리가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과 관심분야가 같은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북마킹 해놓은것 또한 아주 흥미로운 정보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찾아 서로 북마크를 공유하는것이 소셜화입니다. 자신과 같은 태그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 일수록 더 흥미로운 정보가 많겠죠?

아직 인터넷 북마킹을 사용 안해보신분이 있다면 적극 권장합니다. 일단 써보세요.

※ 이 글 바로 밑에 있는 버튼들이 이 글을 바로 북마킹 할 수 있는 버튼들입니다. (그렇다고 제 글을 북마킹 할 일은 없겠지만요)
Posted by naav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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